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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5월부터 시작 작성일자 2013-04-29



7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5월부터 시작
- 75세 이상 어르신부터 5∼6월 보건소 접종 시작, 11월부터 65세 이상으로 확대 -
- 65세 이상 연령 1회 접종이면 충분, 올해부터 폐렴구균 예방접종 지속 실시 -
- 안전접종이 최우선, 이상반응 관찰 후 귀가, 기저질환자는 주치의와 상의 후 접종 -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오는 5월부터 전국 보건소에서 어르신 대상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우선 5월부터 6월 두 달간은 75세 이상 어르신을 먼저 예방접종 할 계획이고, 11월부터는 접종연령을 65세 이상으로 확대해 2014년 이후에도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 7월~10월에는 후반기 접종 준비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으로 잠시 중단 예정

○ 예방접종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보건소별로 접종 일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사전에 관할보건소에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 이번 예방접종은 노년층에서 폐렴구균 감염으로 발생하는 치명적 합병증인 패혈증, 뇌수막염 등(*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폐렴구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ㆍ번식하여 염증반응을 나타내는 패혈증, 뇌수막염을 일으키는 질환이며, 특히 노인에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에 의한 사망률은 60~80%임

○ 이번 예방접종 사업으로 그간 노년층에서 발생과 사망률이 높았던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이 감소해 어르신 건강 보호는 물론, 질병부담을 낮추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 사업에 사용되는 백신은 지난 30년간 전 세계적으로 사용된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23가 다당질백신)으로, 매년 받는 인플루엔자 백신과는 달리 65세 이후 한번만 접종받으면 된다.

○ 다만, 많은 항원(23가지)을 포함하고 있어 인플루엔자 백신보다는 접종부위 통증이나 빨갛게 붓는 증상이 자주 나타나지만, 대부분 2~3일 이내에 자연히 사라진다.

○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 중 면역저하자 등 일부 기저질환자의 경우는 보건소 방문 전에 담당주치의와 백신종류에 대하여 상담할 필요가 있다.


[ 폐렴구균 예방접종 시 담당주치의와 상담이 필요한 기저질환자 ]

① 면역저하자(종양질환, 백혈병, 림프종, 호치킨병, 다발성골수종, 방사선 치료, 면역억제제 투여, 조혈모세포 이식, 고형장기 이식, 만성 신부전, 신증후군, HIV 감염, 선천성 면역저하)

② 뇌척수액 누출 환자 및 인공와우 이식 환자

③ 기능적 또는 해부학적 무비증 환자


□ 예방접종관리과 배근량 과장은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연령에서 한번만 접종받으면 되고, 올해 뿐 아니라 2014년 이후에도 연중 언제나 접종받을 수 있다”고 설명하며,


“특히, 안전한 접종을 위해 평소 아픈 증상을 사전예진표에 상세히 작성하고, 접종 후에는 20~30분 정도 보건소에 머물면서 쇼크와 같은 급성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반드시 관찰한 후 귀가”할 것을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문서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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