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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기부금품은 전문기관을 통해 운용됩니다.

평범한 일상을 그리는 하루
  • 진행기간 : 2019. 08. 08 ~ 2019. 09. 13

종료일이 21일 남았습니다.

평범한 일상을 그리는 하루 [함께 하는 기관 : 아름다운가게 현물나눔사업 ]

모든 것이 바뀐 어느날
어느날 창희(가명) 씨는 갑작스럽게 쓰러졌습니다. 원인은 뇌경색, 생명에 지장이 없어 다행이었지만 의식을 찾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기나긴 병원 생활동안 살고 있던 집은 계약이 종료되었고, 보증금도 대출기관에 넘어갔습니다. 처음에는 요양병원에서 생활했지만 결국 병원에서도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빚, 이웃이라는 빛
아픈 몸을 이끌고 동네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돈은 커녕 빚만 가득한 상태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무작정 돌아오긴 했지만 역시나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몇몇 지인에게 돈을 빌려 어렵게 생계를 이어나갔습니다. 여인숙에서 생활하던 창희 씨는 이웃들의 요청으로 발견되어 사례관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진출처 UTOIMAGE]

굳어버린 몸과 마음이 녹다
당시 창희 씨는 뇌경색의 후유증으로 오른쪽이 마비되어 거동이 불편하고 의사소통이 어려웠습니다. 주거지도 없는 상황에 병원을 계속 다녀야했지만 입원을 거부했습니다. 주민센터의 계속된 관심과 노력에 고시원으로 임시 거처를 옮기고 장애 등록도 했습니다. 절망스러운 상황에도 곁에서 응원해주고 노력해준 사례관리사님 덕분에 다시 평범한 일상을 꿈꾸기 시작했습니다.

손길을 모아모아
병원복을 입고 퇴원한 창희 씨는 옷가지가 하나도 없고 신발도 병원에서 신던 신발 뿐 입니다. 수급비로 이불, 겨울 옷가지를 구입하였지만 추운 겨울을 나기에는 부족함이 많았습니다. 계절이 바뀌어 여름이 되었지만 당장 폭염을 견뎌낼 옷가지도, 생필품도 부족합니다. 창희 씨가 조금이나마 안정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마음을 모아 현물나눔을 실천해주세요!

아름다운 가게는 자원 재순환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기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창희 씨와 같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희망을 나눌 수 있도록 기증 캠페인에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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