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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기부금품은 전문기관을 통해 운용됩니다.

종료
아직 희망이 남아있다고 믿습니다.
  • 진행기간 : 2017. 04. 07 ~ 2017. 05. 07

이 사연은 종료 되었습니다.

아직 희망이 남아있다고 믿습니다. [함께 하는 기관 : 아름다운가게 ]

아들이 떠나고 노부부만 남은 자리
하나뿐인 아들이 곁을 떠난 뒤, 김남혁(가명) 할아버지와 아내는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서로에게 의지하며 살아온 부부에게 어려움이 시작된 건 둘 모두 치매를 앓게 되고 난 후부터입니다. 몇 년 전부터 아내의 치매를 돌보던 남혁 씨는 자신에게도 치매가 오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른 채 병간호에만 전념했습니다. 결국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친 부부 모두 증상이 심해져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맞잡은 노부부의 손
[사진출처 123RF]

부부는 매일 같은 옷을 입습니다.
남혁 씨와 아내는 사계절 내내 같은 옷을 입고 있습니다. 사례관리사가 도움을 주기 위해 부부를 방문했을 당시에는 추운 겨울에도 얇은 티셔츠를 입고 있었고, 신고 나갈 신발이 없어 병원조차 갈 수 없는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도움을 주어야 할 아들은 여전히 연락을 받지 않고 있고 급히 구한 외투 한 벌마저도 지난겨울 동안 부부가 매일 입느라 다 낡아 버렸습니다.

그래도 희망이 남아있다고 믿습니다.
남혁 씨는 치매뿐만 아니라 뇌졸중으로 인해 왼쪽 팔이 마비되어 편하게 입고 벗을 수 있는 외투가 필요합니다. 또한 부부 모두 병원방문 등을 위해 외출할 때 입을 수 있는 옷과 신발이 없어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몸과 마음에 깊은 상처가 나 있지만, 부부는 그래도 아직 희망이 남아있다고 믿습니다. 의지할 곳 없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혁 씨 부부에게 따뜻한 마음이 담긴 현물을 기증해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기증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남혁 씨와 같이 '현물나눔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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