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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들의 손을 놓지 않고 있는 미영 씨
  • 진행기간 : 2018. 09. 18 ~ 2018. 10. 23

이 사연은 종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손을 놓지 않고 있는 미영 씨 [함께 하는 기관 : 아름다운가게 현물나눔사업 ]

가정폭력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미영 씨와 두 아이
어린 시절 아버지의 가정폭력을 경험했던 미영(가명) 씨는 오랜 세월 아픔을 견뎌내야 했습니다. 하지만 상처를 이겨내고 새로운 가정을 꾸리게 된 미영 씨가 단 한 가지 바랐던 것은 아이들은 자신과 같은 일을 겪게 하지 않기 위해 많은 사랑을 주며 키울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과 딸을 낳은 미영 씨는 넉넉하지 않은 생활에도 남편과 함께 아이들을 잘 키워내고 싶었지만,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며 점점 변해가던 남편은 미영 씨의 아버지와 같이 미영 씨와 아이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말았고 미영 씨는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남편과 이혼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부모 가정으로 살아가야 하는 어려움
미영 씨는 아이들에게도 자신과 같은 아픔을 주었다는 마음의 상처로 수년간 우울증약을 복용해야 했습니다. 아이들도 가정폭력의 충격과 미영 씨의 불안정한 상태 때문에 제대로 된 돌봄을 받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지금의 사례관리사를 만나 첫째 아이는 심리치료를 받게 되었고, 초등학교 1학년임에도 기저귀를 착용해야 하는 둘째 아이도 지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경제 상황이 나아지지 않고 있어, 계속해서 치료를 받고 아이들을 돌보는 것이 미영 씨 혼자 힘으로는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두 아이와 손잡고 있는 엄마
[사진출처 123RF]

아이들의 손을 놓지 않고 있는 미영 씨
미영 씨는 이혼 날짜나 당시의 상황을 잘 기억해내지 못할 정도로 심한 정신적 손상을 입었고, 몸과 마음이 모두 지친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런 미영 씨를 계속 살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은 아침에 눈을 뜨면 곁에서 곤히 잠든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본인의 치료보다도 아이들의 치료를 받게 해주는 것에 대한 의지가 매우 강한 미영 씨. 지금 미영 씨와 아이들에게는 당장 입을 옷조차 없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런 미영 씨의 마음이 가족을 계속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미영 씨가 계속 아이들의 손을 잡고 희망을 잃지 않은 채 살아갈 수 있도록, 지금 여러분의 마음이 담긴 현물을 기증해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기증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미영 씨와 같이 ‘현물지원이 필요한 가정’에게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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