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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홍국 씨의 외로운 홀로서기
  • 진행기간 : 2019. 01. 29 ~ 2019. 02. 27
  • 목표금액 : 3,000,000(원)

이 사연은 종료 되었습니다.

홍국 씨의 외로운 홀로서기 [함께 하는 기관 : 이랜드재단 두배나눔사업 ]

홍국 씨의 외로운 홀로서기
밤마다 시끄러운 소리가 나던 한 집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싸우는 소리 같기도 하고, 누군가 혼나는 소리 같기도 했던 이웃들은 구청에 의뢰를 했습니다. 그 집에 방문한 직원들은 너무나도 놀랐습니다. 30평 남짓한 주택 전체를 산더미같은 쓰레기들이 뒤덮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서홍국(가명, 59세) 씨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장애 등급을 받을 수조차 없었던 이유
홍국 씨는 연로하신 모친과 함께 살았습니다. 그러나 모친의 정신이상증세로 홍국 씨는 자신에게 지적장애가 있는지도 모르고 평생을 어머니에게만 의지하여 살아왔습니다. 구청에서는 해당 가옥에 모든 쓰레기를 치우고, 집을 수리하여 살 수 있는지 평가했습니다. 실사 결과 거주지 내부에 모든 전기, 수도 설비가 고장났을 뿐 아니라 외벽과 천장에 균열이 심해 붕괴 위험이 높은 집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처음 홍국씨의 집상태(왼쪽) 정리 중인 집(오른쪽)

집이 있어도, 거주할 곳이 없습니다
집은 형태만 남아있고, 사람이 살 수 없는 집이 되었습니다. 모친이 시설에 입소한 뒤, 홍국 씨는 임시 거처로 고시원에서 살고 있습니다.

쓰레기를 정리한 상태(왼쪽) 고시원에 거주중인 홍석씨(오른쪽)

구청 사례관리사의 도움으로 홍국 씨는 자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례관리사에게 낯을 많이 가렸던 홍국 씨는 병원 진료도 받고, 지난 몇 개월동안 혼자 물건을 사고, 간편식을 조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활훈련센터에서 가능한 직업훈련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홍국 씨는 공공후견인 제도를 활용해 자가 주택을 매도할 때까지 이 긴급 위기상황을 버틸 고시원 월세비용과 생계비가 필요합니다. 지금 이 시기를 잘 극복하고, 홍국 씨가 외로운 홀로서기를 이겨내도록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세요!

 

기부금 사용계획

용도, 산출근거, 신청금액 등을 나타내는 표

용도 산출근거 신청금액 비고
총계 3,000,000원
주거비 고시원 월세 1,000,000원  
생계비 생필품,식료품 2,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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