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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 속에서 피어난 꽃 한송이
  • 진행기간 : 2019. 04. 19 ~ 2019. 05. 24

종료일이 4일 남았습니다.

화재 현장 속에서 피어난 꽃 한송이 [함께 하는 기관 : 아름다운가게 현물나눔사업 ]

일·가정 양립, 제게는 사치입니다
연주(가명) 씨는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엄마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예쁜 딸과 아들이지만 두 자녀를 키우는 일은 쉽지가 않습니다. 바삐 살고 있기에 자녀들과 함께 할 시간이나 잠깐의 여유는 상상할 수 조차 없습니다. 연주 씨는 이혼 후 양육비를 전혀 지원받지 못하고 있어 생계를 이어나가는 것이 더욱 힘에 부칩니다. 홀로 근로 활동을 하며 버는 150만원으로 한 달동안 세 식구가 생활하다보니 작은 것도 엄청난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항상 고맙고 미안한 친정 식구들
외벌이 소득으로는 부족하여 연주 씨는 꽤 오랜 기간동안 친정으로부터 일부 지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소득이 많지 않은 친정 식구들도 부담을 느끼고 있는 상태입니다. 더 이상 친정의 도움을 받는 것도 어려워보입니다. 평생 도움을 받으며 살 수는 없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늘 힘이 되어주던 친정이었기에 앞으로가 더욱 막막하기만 합니다.


[사진출처 UTOIMAGE]

 

많은 것을 빼앗아간 화재
보증금 3000만원 월세 25만원, 비싼 집은 아니지만 연주 씨의 가족에게는 안전한 보금자리였습니다. 하지만 몇 일 전 갑작스럽게 집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연주 씨는 일터에, 자녀들은 학교에 있었기에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누가 다치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인줄 알지만 갑작스러운 화재로 부엌과 화장실, 가재도구 및 사용하던 물품들이 모두 전소되었습니다. 누구의 탓을 할 수도 없기에 연주 씨는 포기하지 않고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려합니다.

작은 것들이 모여 큰 힘이 됩니다
모든 살림 살이가 변변치 않지만 당장 아이들과 연주 씨의 옷과 신발부터 마땅한 것이 없습니다. 일을 해야하는 연주 씨와 학교를 다니고 있는 자녀가 당분간 생활을 유지하려면 현물 지원이 절실합니다. 연주 씨 가족이 새출발하는 일에 여러분의 힘을 보태주세요!

아름다운 가게는 자원 재순환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기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주 씨와 같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희망을 나눌 수 있도록 기증 캠페인에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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