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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기부금품은 전문기관을 통해 운용됩니다.

노숙 생활의 끝, 새로운 시작
  • 진행기간 : 2019. 05. 24 ~ 2019. 06. 28

종료일이 10일 남았습니다.

노숙 생활의 끝, 새로운 시작 [함께 하는 기관 : 아름다운가게 현물나눔사업 ]

어린 시절부터 혼자 생활하는 것에 익숙해져야했습니다
선미(가명) 씨의 어린 시절은 아픈 기억이 많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이 필요한 시기에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집을 떠나셨습니다. 다행히 할머니의 손에 자랄 수 있었지만 고등학교 3학년 때 취업을 위해 지방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얼마 지나지 않아 어머니의 사망소식을 전했고 그렇게 선미 씨는 부모님을 모두 떠나보냈습니다.

20대, 그녀의 마음에는 불신이 자랐습니다
선미 씨는 20대 가장 행복한 시기에 노숙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주변에서 도움을 주려 노력했지만 혼자가 익숙해진 탓에 낯선 사람에 대한 적대심을 보였습니다.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한 다양한 설득에도 완강한 거부를 표시하며 부정적인 반응이었습니다. 처음 발견된 4년 전부터 매년 선미 씨를 돕기 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했지만 그녀의 마음은 굳게 닫혀 좀처럼 녹지 않았습니다.


[사진출처 UTOIMAGE]

도움의 손길이 고통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었습니다
최근 편의점에서 노숙인으로 재발견되었지만 발견 당시 건강이 매우 안좋은 상태였습니다. 복수가 가득 차 기본적인 생활도 어려웠습니다. 건강 문제로 고통을 받던 선미 씨는 다행히 치료를 위한 협조 요청에 응했습니다. 이로 인해 사례관리 개입을 시작하였으며 선미 씨는 입원 치료를 받고 퇴원까지 마칠 수 있었습니다.

큰 산을 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합니다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거주지 마련이 우선이었습니다. 사례관리사 분들의 도움으로 선미 씨에게 드디어 안전한 쉼터가 생겼고 수급 신청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장기간 노숙으로 옷 한 벌이 전부이며 지금 당장 필요한 생필품과 의류를 구매할 수 있는 여력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담아 선미 씨에게 사계절을 나기 위한 옷가지와 신발을 선물해주세요!

아름다운 가게는 자원 재순환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기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미 씨와 같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희망을 나눌 수 있도록 기증 캠페인에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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