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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기부금품은 전문기관을 통해 운용됩니다.

사회에 내딛는 첫걸음
  • 진행기간 : 2019. 11. 13 ~ 2019. 12. 30

종료일이 19일 남았습니다.

사회에 내딛는 첫걸음 [함께 하는 기관 : 아름다운가게 현물나눔사업 ]

넷이기도 둘이기도 한 나의 가족
윤희(가명)는 꿈 많을 열아홉의 고등학생입니다. 법적으로 윤희의 가족은 4명이지만 아버지의 주사와 폭력에 어머니는 집을 떠나셨습니다. 함께 살던 동생도 학교 기숙 생활로 집을 떠나면서 윤희는 아버지와 단둘이 살게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아버지는 윤희에게 폭력성을 보이진 않으셨습니다.

 

주변의 도움으로 채워진 빈자리
일용직 근로자이신 아버지는 잦은 지방 근무로 가정을 돌볼 수 없었습니다. 윤희가 혼자 지내야했던 집은 이미 곰팡이와 악취가 가득한 상황이었습니다. 주변의 도움을 받아 도배를 하고 장판을 교체하여 환경이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사진출처 UTOIMAGE]

혼자보다 둘이 낫다지만
하지만 그 외의 생활은 여전히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아버지가 일을 구하지 못한지 3개월이 훌쩍 넘었고 아버지께서 일 대신 술에 의존하시면서 생활비는 더욱 부족해졌습니다. 윤희는 학교의 준비물이나 용돈이 필요할 때마다 어머니께 연락하여 경제적 지원을 받습니다. 그마저도 어머니의 생활고를 알고 있었기에 항상 요청드리기 죄송했습니다.

 

걱정과 두려움 속 작은 희망
아버지는 샤워를 하지 않아 몸에서 악취가 많이 납니다. 무기력한 아버지를 움직이게 하는 일은 너무나도 어려웠습니다. 아버지는 병원을 다니거나 약을 복용해야하는 상태는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좋지 않은 청결 상태와 잦은 음주 습관으로 아버지의 건강이 언제 나빠질지 걱정스러워 늘 불안합니다. 사례관리사님께서 계속 관심을 갖고 아버지를 설득하려고 노력해주셔서 희망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한시라도 빨리 사회에 나가야합니다
윤희는 어려운 가정 상황 때문에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윤희가 가진 옷은 교복 뿐이기에 취업을 준비하기 위한 옷과 신발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현물 나눔으로 고등학교라는 안전망을 벗어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으려는 윤희에게 힘이 되어주세요!

아름다운 가게는 자원 재순환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기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윤희와 같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희망을 나눌 수 있도록 기증 캠페인에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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