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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따스한 봄바람이 반가워지길
  • 진행기간 : 2020. 05. 06 ~ 2020. 07. 03

이 사연은 종료 되었습니다.

따스한 봄바람이 반가워지길 [함께 하는 기관 : 아름다운가게 현물나눔사업 ]

중학생 희원(가명)이는 아버지와의 추억이 없습니다. 애기 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줄곧 어머니와 함께 살았습니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어머니는 술에 의존하셨고 간의 건강이 급격히 나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손을 쓸 틈도 없이 희원이의 어머니는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유일한 보호자가 사라지면서 희원이는 혼자가 되었습니다.

희원이는 현재 외할아버지와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연로하신 할아버지는 청력이 좋지 못해 의사소통에 제약이 많습니다. 희원이는 아직 중학생밖에 되지 않았기에 돌봄이 절실히 필요하지만 고령의 할아버지에게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도 기초생활아동 자격으로 일부 돌봄의 공백은 지역아동센터에서 해결해주고 있으며 식사와 학습도 지원받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UTOIMAGE]

희원이의 상황은 너무 열악했고 특히 거주 환경의 위생 상태가 심각했습니다. 거주지에 바퀴벌레가 너무 많아 주거개선 및 방역을 우선적으로 실시했고 주거 상태는 점차 개선되었습니다. 하지만 감당하기 힘든 현실을 마주하면서 희원이의 마음에는 이미 깊은 상처가 생겼습니다. 심리검사를 실시하여 희원이에게 우울증과 자살충동 등 심리적 스트레스가 상당하다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다행히 신속한 치료가 진행되었고 희원이의 얼굴에도 조금씩 미소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높아지는 기온, 포근한 날씨가 희원이에게는 반갑기보다 여름이 다가온다는 두려움으로 다가옵니다. 땀과 냄새로 피하고만 싶은 여름, 희원이는 입을 옷이 넉넉치 않아 교복으로 다가오는 계절을 버텨야만 합니다. 할아버지는 자신은 필요없다며 하나라도 손주에게 더 지원되기를 바라십니다. 옷장에 관심받지 못하고 있는 깨끗한 옷가지, 사이즈가 맞지 않는 신발. 잠들어있는 여러 현물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희원이의 편안하고 쾌적한 생활을 위해 여러분의 관심을 나누어주세요!

아름다운 가게는 자원 재순환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기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희원이와 같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희망을 나눌 수 있도록 기증 캠페인에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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