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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기부금품은 전문기관을 통해 운용됩니다.

종료
따뜻한 마음으로 격려해주세요
  • 진행기간 : 2020. 03. 23 ~ 2020. 05. 06

이 사연은 종료 되었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격려해주세요 [함께 하는 기관 : 아름다운가게 현물나눔사업 ]

신영(가명) 씨는 가만히 있어도 환시, 환청이 나타나곤 했습니다. 증상이 심해지던 중 신영 씨는 자신에게 조현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병원의 진단을 받기 전까지 꽤 오랜 시간을 혼자 자책했고 혼란스러워하며 점점 더 스스로를 고립시켰습니다. 상황이 계속되어 마음의 병이 깊어지면서 대인기피증까지 생기고 말았습니다.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영 씨를 발견하여 긴급주택을 지원했지만 약 3개월 후 신영 씨는 노숙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20대, 무엇이라도 할 수 있을 나이지만 반복되는 이상 증세는 신영 씨가 마주하는 모든 일에 있어 큰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포기하는 것에 익숙해지면서, 마주하는 열악한 상황에 순응하고 의욕을 잃어가는 악순환을 반복했습니다.


[사진출처 UTOIMAGE]

다시 만났을 때 신영 씨는 많이 지쳐보였고 기본적인 생활조차 힘들어 자립이 불가능해보였습니다. 주거복지센터에서 열악한 상태를 개선하고자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신영 씨는 누구보다도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었지만 또 다시 사람을 피하려했습니다. 그런 신영 씨를 이해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주신 사례관리사님 덕분에 신영 씨는 보증금을 지원받아 안정적인 거처까지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신영 씨는 기초수급자로 보호받고 있습니다. 노숙 생활로 인해 기본적인 생활 용품이 갖춰지지 않아 필요한 것이 많습니다. 사례관리 대상자에 선정된 후 후원물품을 제공받고 자립을 위한 도움을 받으면서 상황이 점점 나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의류나 신발을 지원할 여력은 많이 부족합니다. 부족한 부분은 현물 나눔을 통해 여러분의 따뜻함으로 채워주세요!

아름다운 가게는 자원 재순환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기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영 씨와 같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희망을 나눌 수 있도록 기증 캠페인에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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