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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기부금품은 전문기관을 통해 운용됩니다.

종료
어제가 아닌 내일을 보며 삽니다
  • 진행기간 : 2020. 02. 10 ~ 2020. 03. 23

이 사연은 종료 되었습니다.

어제가 아닌 내일을 보며 삽니다 [함께 하는 기관 : 아름다운가게 현물나눔사업 ]

지언(가명)씨는 배우자와 이혼한 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아내없이 생활하는 것에는 어느덧 익숙해졌지만 자신을 돌보지 않다보니 상황은 어둡기만 합니다. 낡고 오래된 무허가 집에서 전세로 생활한지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집주인이 누군지도 몰라 전세금을 돌려받지도 못한 채 발이 묶여 이사를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같이 살던 다른 가구는 열악한 환경을 견디지 못해 모두 이사갔습니다. 집의 천장누수로 인해 방을 전혀 사용할 수 없기에 거실 겸 부엌의 공간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전기만 사용이 가능한 상태이지만 지언 씨는 자신은 편안하고 지낼만하다며 고집을 부리고 이사를 완강히 거부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UTOIMAGE]

근로를 하지 못하게 되면서 지언 씨는 주위의 도움으로 겨우 생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녹록치 않은 생활이 계속되던 중 수급자 신청을 통해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수급자 자격을 얻어 생계비를 받을 수 있게 되었지만 냉장고, 누수를 막을 천막 등을 구입하는데에 지원금을 모두 사용했습니다. 워낙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왔기에 일반적인 생활을 위한 기본적인 물품을 온전히 다 마련하려면 아직도 많은 지출이 필요합니다. 생계비를 정말 생계비로 지출하기 위해서는 아직 시간이 더 걸릴 것 같습니다.

건강에도 이상이 있어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치료비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치료가 가능해졌고 곧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일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이 생겼습니다. 다만 병원에 내원하고 일자리를 찾기 시작하면서 외출이 많아져 입고 나갈 의복이 많이 부족합니다. 더이상의 도움 요청을 어려워하는 지언 씨에게 의복, 신발 등과 같은 현물 나눔을 통해 도움의 손길을 전해보세요.

아름다운 가게는 자원 재순환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기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언 씨와 같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희망을 나눌 수 있도록 기증 캠페인에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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