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칼럼

복지 관련 칼럼을 선별하여 보여드립니다.

[칼럼] 스트레스를 미니멀 하자!
칼럼 상세보기

작성자,작성일,첩부파일,정보제공을 나타낸 표입니다.

작성자 정선희(방송인) 작성일 2019-03-15
정선희(방송인) 요즈음 많은 사람들이 미니멀라이프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가급적 필요하지 않은 것들을 모두 버리고, 필수 요소들만으로 생활하는 것이지요. 아마도 대부분의 가정에, 유통기한이 지난 연고, 종합비타민, 무슨 약인지도 모르는 약봉지들뿐만 아니고, 스마트폰 충전선도 여러 개 있을 거예요. 모두 한번 정리해 보세요. 아마도 삶이 예전보다 가볍게 느껴지실 거에요.

저는 스트레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복잡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겐 수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중에도 기꺼이 받아야 하는 스트레스만 빼고 나머지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아간다면 삶은 더 여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한마디로 스트레스 또한 미니멀 하게 만드는 것이지요.  

제가 오늘 간단히 소개해드릴 "하루 세 줄, 마음정리법"은 스트레스를 미니멀 하게 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방법은 일본의 유명 정신과 의사 고바야시 히로유키님이 연구를 통해 발간한 저서이며, 한국어 번역을 제가 맡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미니멀 하게 해주는 세 줄 일기 쓰는 법은 간단합니다. 첫 번째로 오늘 하루 동안 있었던 가장 안 좋았던 일을 쓰는 것입니다.  두 번째, 오늘 하루동안 가장 좋았던 일을 쓰는 것입니다. 세 번째, 내일 내가 할 일을 한가지만 쓰는 것입니다. 깊게 고민하지 말고, 꾸미지 말고, 멋진 글을 쓰려하지 말고 간단히 팩트만 한 줄로 적는 것입니다. 꾸준히 10일에서 2주정도만 적어보세요. 자신이 어떤 안 좋은 일에 반응을 하고, 어떤 좋은일에 대해서 반응을 하는지 패턴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내 자신을 좀 더 객관적으로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내가 쉽게 스트레스 받는 일에 대해 알 수 있기 때문에 생활 속에서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불필요한 스트레스는 모두 버리고, 최소한의 필요한 스트레스를 하는 스트레스가 무엇일까? 한번 생각해 보는 것이지요.

현대사회를 살면서 스트레스를 피해갈 수 없습니다. 하지만 모든 스트레스를 꼭 가져가야 한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을 좀 더 아끼고 사랑한다면 좀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복지로 이용자 여러분, 모두 스트레스를 버리고 행복하세요!


※ 본 콘텐츠 사용 시에는 반드시 출처(복지로)를 표기하여 주시고, 상업적 이용이나 저작물 변경은 금지함을 알려드립니다.

첨부파일
정보제공
만족도 평가 영역 현재 페이지의 내용과 사용 편의성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평가하기
 
현재 페이지의 오류와 개선점이 있으면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의견남기기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