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뉴스 · 이슈

알차고 유용한 최신 복지 뉴스와 이슈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이슈] 12세 여성 청소년, 자궁경부암은 무료접종 2번으로 예방하세요.
등록일2017-02-09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안전하고 효과적, 올해 대상자 ’04∼’05년생 2회 접종 완료해야
 - 면역효과 높은 아동?청소년기 2회 접종으로 HPV 만성 감염 차단하여 암 예방 효과
 - 2004, 2005년생, 올해 무료지원 대상 
 - 작년 1차 접종한 2003년생, 올해 2차 무료접종 가능
-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안전하고 효과적, 올해 대상자 ’04∼’05년생 2회 접종 완료해야 -

◇ 올해 무료지원 대상 2004, 2005년생, 작년 1차 접종한 2003년생은 올해 2차 무료접종 가능

◇ 작년 6개월간 무료시행 결과 자궁경부암 1차 예방접종률 2003년생 58.2%

◇ 면역효과 높은 아동청소년기의 2회 접종(6개월 간격)으로 HPV 만성 감염 차단하여 암 예방 효과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 사업을 2017년에도 지속 시행한다고 밝히며, 새 학년 시작 전 봄방학을 이용해 예방접종 받을 것을 당부했다.

○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은 만 12세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의사와의 1:1건강상담 서비스와 자궁경부암 무료접종을 함께 2회 제공하는 사업으로,

- 올해 지원대상자는 2004년 1월 1일~2005년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1학년) 여성청소년 전국 약 43만 8천 명이다.

* ’03년도 출생 여성청소년 중 ’16년에 1차 접종한 경우에는 올해 2차 무료접종 지원

○ 대상자는 보호자와 함께 참여의료기관*을 방문해 건강상담과 함께 1차 접종을 받고, 6개월 후에 다시 상담과 2차접종을 완료하면 된다.

*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참여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무료시행 중
(참여 의료기관 위치 및 의료기관별 백신종류(가다실, 서바릭스)는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 (https://nip.cdc.go.kr)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음)

□ 한편, 지난해 6월 20일 무료접종 시행 이후 만12세 여성청소년(약 46만명) 절반가량(232,303건, 전체 49.9%*)이 1차접종을 완료했고, 연령별로는 2003년생이 58.2%, 2004년생은 41.2%가 1차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 접종률 통계에 자부담 접종자는 포함되지 않아 실제 접종률은 더 높을 수 있음

○ 시기별로는 방학 기간(7~8월, 12월)에 많이 접종한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질병관리본부에서 11월 미접종자 접종독려 및 접종안내 우편을 개별 발송한 후 12월에 접종자 수가 크게 증가했다.

○ 한편, 지난해 사업참여자대상 설문조사* 결과, ‘예방접종 무료지원에 만족한다’는 응답이 여학생(95.8%)과 보호자(94.6%) 모두에서 95%가까이 높게 나타났고,

- 1차 접종자의 99.7%가 ‘2차 접종도 완료하겠다’고 응답해,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개요:보호자(1,068명),여학생(500명)전화조사(’16년8월, 리서치앤리서치),표본오차 95%신뢰수준 ±3.10%p

○ 또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자궁경부암 무료접종 시행 후 중증 이상반응 발생은 한 건도 없었고, 무료접종 도입 초기 인터넷 루머로 확산됐던 백신 안전성에 대한 우려와 달리 무료예방접종 사업은 안전하게 시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백신 안전성에 대해서는 세계보건기구(WHO) 및 미국질병통제센터 등 전문기관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이라고 반복적으로 발표한 바 있고,

* 세계보건기구(WHO)는 자궁경부암 백신에 안전성 문제가 없다고 반복적(’15년12월 등 5회)으로 발표했으며, 온라인 등에서 유통된 부작용 사례(복합부위통증후군, 불임 등)에 대해서도 유럽의약청 및 미국질병관리본부에서 HPV백신접종과 연관성이 없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음

- 국내 전문가 역시 “자궁경부암 백신만의 특별히 우려할 만한 이상반응은 없으며, 며칠이면 사라지는 경미한 이상 반응은 ‘암 예방’이라는 이득에 비교할 바가 못 된다*” 고 강조하였다.

* 16.12.01. 예방접종 피해보상 전문위원회(위원장 김중곤, 서울의대)

□ 백신은 자궁경부암 발생의 주원인인 사람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 감염을 예방해, 우리나라보다 먼저 국가예방접종으로 도입한 나라에서는 관련 질환 감소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 (호주) 자궁경부도말 검사 상 백신에 포함된 HPV 유형이 백신 도입 4년 후 약 76% 감소

* (미국) 백신 도입 후 HPV 16, 18형에 의한 감염률이 도입 전 대비 약 50% 감소

○ 한편, 우리나라에서는 한 해 3,600여명이 새롭게 자궁경부암으로 진단을 받고, 967명이 사망(‘15년 기준, 통계청 사망원인 통계)하며, 재발하지 않은 환자의 1년차 1인당 평균 총 의료비로 1,840만원이 발생하는 등 질병부담이 매우 커 2016년 국가예방접종으로 도입되었다.

*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인유두종바이러스(HPV)백신의 경제성 분석, 2013

○ 국가지원 대상인 만 12~13세에서는 2회 접종만으로도 효과가 충분하지만, 지원 시기를 놓치면 전액(1회접종당 15~18만원 소요) 본인 부담으로 접종해야 하며, 충분한 면역 효과를 얻기 위해 접종 횟수도 3회로 늘어난다.

* ‘자궁경부암’
자궁의 입구인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이 주된 원인이다. 여성에서 생기는 전체 암 발생 순위 중 7위, 사망률은 9위로 한 해 약 3,600여명의 새로운 자궁경부암 환자가 발생하고, 약900여명이 사망하고 있다.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여성암이다.

□ 보건당국은 자궁경부암 접종률 향상을 위해 교육부, 지자체, 의료계 등과 협력해 예방접종 교육·홍보,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지속 실시하는 한편, 지역 및 학교 특성에 맞는 예방접종 시행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으며,

○ 향후 ‘미접종 사유 조사’와 중학교 입학 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기록 확인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 설명했다.

○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접종자가 몰리는 연말보다는 여유로운 봄,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강조하며, “2차 접종 시기가 된 여성청소년 보호자에게 알림문자를 발송하고 있으니, 시기에 맞춰 2회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7.02.08 보건복지부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바로가기

이 정보는 2017-02-09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복지이슈’는 국민이 궁금해하는 시기별 이슈를 보다 쉽게 안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법적효력을 갖는 유권해석이나 각종 신고 등의 판단자료로서의 효력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만족도 평가 영역 현재 페이지의 내용과 사용 편의성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평가하기
 
현재 페이지의 오류와 개선점이 있으면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의견남기기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