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뉴스 · 이슈

알차고 유용한 최신 복지 뉴스와 이슈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올해 사회적기업 429개 인증…총 2천777개소 활동 중
등록일2020-12-31

올해 코로나19 여파에도 역대 최다 인증 기록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고용노동부는 사회적기업 육성 전문위원회를 개최하고 82개 기관을 사회적기업으로 새로 인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 한 해 사회적기업이 총 429개소가 인증됐고, 국내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기업의 수는 총 2천777개소로 늘었다. 사회적기업에서 종사하는 근로자는 취약계층 3만3천123명(60.6%)을 포함해 5만4천659명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한 상황에서도 올해 인증된 사회적기업의 규모는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연간 사회적기업 인증 규모는 제도가 처음 시행된 2007년 55개를 시작으로 2010년 216개, 2015년 295개 등 꾸준히 증가했고, 올해는 429개에 달했다.


노후 주택을 개선해 합리적인 가격에 사회주택을 제공하는 '마을과집 협동조합', 생태계 교란어종 배스를 활용해 반려동물 식품을 제조하는 '주식회사 밸리스', 포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주식회사 송현엠앤티 등이 새로 인증된 대표적인 사회적기업이다.


권기섭 고용정책실장은 "정부는 사회적기업이 성장하고 지역, 중앙부처 등과 함께하는 사회적기업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적기업 인증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이나 단체는 16개 광역자치단체에 설치된 권역별 통합 지원 기관(☎ 1800-2012)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신청서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누리집: www.socialenterprise.or.kr)에 제출하면 된다.


bookmani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2/31 06:00 송고

이 정보는 2020-12-31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복지이슈’는 국민이 궁금해하는 시기별 이슈를 보다 쉽게 안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법적효력을 갖는 유권해석이나 각종 신고 등의 판단자료로서의 효력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관련 복지뉴스
    • 관련 복지 뉴스가 없습니다.
  • 관련 복지 서비스
    • 관련 복지 서비스가 없습니다.
만족도 평가 영역 현재 페이지의 내용과 사용 편의성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평가하기
 
현재 페이지의 오류와 개선점이 있으면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의견남기기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