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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국공립어린이집 50여곳 확충…총 1천800개
등록일2021-02-15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시는 올해 국공립 어린이집 50여곳을 늘리겠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2015년 '국공립 어린이집 1천개소 확충 계획'을 발표한 뒤 2014년 말 기준 844개였던 국공립 어린이집을 지난해 말 1천749개로 늘렸다. 올해는 예산 200억원을 투입, 1천800개로 늘릴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재 43.8%인 국공립 이용률(전체 어린이집 현원 대비 국공립어린이집 현원)은 46%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시는 또 보육교사 확충에 나서서 보육교사 1명당 영유아 수를 0세반은 3명에서 2명으로, 3세반은 15명에서 10명으로 줄이는 시범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송다영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양적 확대와 함께 보육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힘써서 새로운 공보육 운영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j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2/15 11:15 송고

이 정보는 2021-02-15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복지이슈’는 국민이 궁금해하는 시기별 이슈를 보다 쉽게 안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법적효력을 갖는 유권해석이나 각종 신고 등의 판단자료로서의 효력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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