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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설 명절에 교통·성묘객 편의 등 대책 마련
등록일2020-01-12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소외계층 지원, 물가 안정, 체불임금 해소, 차량 소통, 성묘객 편의 증진, 안전 관리, 비상 진료, 환경 정비, 급수, 공직기강 확립 등 10개 분야로 나눠 추진한다.
 
복지시설 90곳에 10만∼30만원의 위문금을, 저소득 한부모가족에 가구당 10만원을 지원한다.
 
결식 우려 아동 9천826명에게 도시락·급식 카드 가맹점 이용권을 제공한다.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 대책상황실과 대책반을 운영하고 가격표시 미이행·불공정 거래 지도 등 물가 관리 대책을 마련한다.
 
전통시장 장보기, 온누리상품권 사주기 캠페인 등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돕는다.
 
귀성객과 성묘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국·시립묘지, 영락공원을 특별수송 구간으로 지정한다.
 
터미널에서 영락공원 방면 시내버스 518번을 하루 9대, 총 28회 증차 운행하고 지원15번의 경유지에 영락공원을 추가하며 용전86번은 영락공원까지 연장 운행한다.
 
지하철은 연휴 전날인 23일 막차 이후 상·하행선 모두 송정역 출발 열차를 1회 추가 운행할 예정이다.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고속도로 주요 나들목(IC)에 국도 우회 안내판을 설치하고, 교통방송과 안내 전광판으로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영락공원 운영 시간을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3시간 연장하고 임시분향소(44곳)와 임시주차장(730면)을 확보할 계획이다.
 
참배객과 노약자를 위한 안내원을 배치하고 모범운전자, 경찰, 공무원 등 80여명이 묘지 주변 차량 소통을 돕는다.
 
24시간 재난 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점검과 특별 소방조사, 폭설 대비 단계별 제설 대책을 추진한다.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25개를 지정 운영한다. 설 당일 보건소는 정상 진료하도록 하고.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 약국을 지정 운영할 예정이다.
 
감염병 발병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설 성수 식품을 점검해 식품사고를 예방한다.
 
수돗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급수종합상황실과 기동처리반을 운영하고, 출수 불량 예상 지역 15곳을 사전 점검한다.
 
액화석유가스(LPG) 판매소를 권역별로 지정 운영한다.
 
연휴 전후에 대청소하고 환경미화원 1천777명과 기동처리반 50명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홈페이지와 시 건설행정과에 체불임금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원청업체 하도급 대금 지급 확인, 대형 건설공사장 현장 점검 등을 한다.
 
당직 공무원의 근무 태세를 확립하고 특별 감찰 활동으로 공직 기강을 확립할 예정이다.
 
cbebo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1/12 10:08 송고
이 정보는 2020-01-12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복지이슈’는 국민이 궁금해하는 시기별 이슈를 보다 쉽게 안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법적효력을 갖는 유권해석이나 각종 신고 등의 판단자료로서의 효력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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