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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료 최대 90% 보조…지원 확대
등록일2020-09-04

코로나19 장기화 따른 가정부담 덜 목적…연말까지 적용


(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여성가족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가 장기화함에 따라 연말까지 아이돌봄 서비스에 대한 이용료를 최대 90%까지 보조하는 등 지원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이달 2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휴원·원격수업 등으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이다.


미취학 아동을 기준으로 현재 시간당 9천890원으로 책정된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요금을 신청 유형(가∼라형)에 따라 40∼90%까지 정부가 보조해 준다.


기존 정부 지원금 비율은 15∼80% 수준이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한 각 가정의 부담을 덜고자 지원 비율을 확대한 것이다.


월평균 소득이 중위 75% 이하인 가정은 기존에 정부가 85%를 보조해 1천483원을 내던 것을 정부 지원 비율이 90%로 늘어나면서 989원을 부담하면 된다.


다만 서비스 이용 시간은 원격수업 시간인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이어야 한다.


ohye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20/09/04 16:36 송고

이 정보는 2020-09-04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복지이슈’는 국민이 궁금해하는 시기별 이슈를 보다 쉽게 안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법적효력을 갖는 유권해석이나 각종 신고 등의 판단자료로서의 효력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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