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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장애인의 날, 전국에서 장애인식개선 수업 실시
등록일2017-04-20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준식)는 4월 20일(목)「제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국 초.중.고 학생의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제작된 특별기획방송을 활용하여 장애이해 수업을 실시한다.

장애이해 특별기획방송은 2005년부터 매년 교육용으로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전국 모든 학생들이 TV.라디오 등 방송매체를 통해 장애이해 수업에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 이날 학생들은 초·중등학교별 맞춤형으로 제작된 장애인식개선 특별기획방송 프로그램을 활용한 수업 활동에 참여하며 장애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초등학생은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KBS 라디오로 송출되는「대한민국 1교시* '다름별을 구하라!'」를 활용하여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언어 사용법과 매너를 배운다.

* 초등학생의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교육부·KBS·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공동 제작한 방송 프로그램으로, ‘장애인의 날’ 1교시에 KBS 1·3라디오를 통해 송출('05년~)

- 이번 방송 프로그램은 차별과 편견으로 인해 색을 잃어 버린 ‘다름별’에 지구별에서 온 ‘태양’과 ‘연두’가 장애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행동을 함으로써 행성이 본연의 색을 찾는 내용을 담았다.**

** 학생의 수업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라디오 방송 실황과 애니메이션을 곁들여 제작한 동영상 콘텐츠(보이는 라디오라고도 함)

중·고등학생은 낮 12시 50분부터 KBS 2TV로 방영되는 장애이해 드라마*「비바 앙상블」을 시청하고, 서로의 소감을 나누며 장애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 청소년의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교육부·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삼성화재가 공동 제작한 드라마(60분)로 ‘장애인의 날’ KBS 2TV를 통해 방영('08년~)

- 이 드라마는 독선적인 천재 지휘자 “서기찬(탤런트 정태우)”이 비올리스트 선우(배우: B1A4 바로) 등 발달장애청소년으로 구성된 '비바 앙상블'을 지휘하면서 단원들과의 교감을 통해 장애를 이해하고 멋진 공연을 이뤄내는 과정을 담고 있다.

특히, 이준식 부총리는 서울사대부설여자중학교를 방문하여 1학년 한 개 학급을 대상으로 장애이해 수업을 직접 진행하고, 학생들과 드라마 시청 소감을 나누며 장애인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에 관하여 토론할 예정이다.

□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교육현장에서 장애에 대한 편견이나 차별을 없애려면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내실 있게 실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7.04.20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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