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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OTP 사고등록 해지' 등 금융불편 65건 개선
등록일2017-09-11

카드사들 올해내 점자용 신용카드 발급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 5∼8월 금융회사·금융소비자와의 간담회에서 제도개선 등 208건의 과제를 건의받아 65건을 수용했다고 11일 밝혔다.


일회용비밀번호생성기(OTP)를 잃어버려 사고 등록하고 나서 등록을 해지할 때 OTP가 등록된 금융회사 중 한 곳에서 직접 실명을 확인하면 나머지 금융회사는 온라인으로 사고 등록이 해지된다. 지금까지는 분실 해지때 일일이 본인 확인을 해왔다.


현재까지 은행과 증권사 등 금융회사 56곳 중 41곳에서 이런 조치가 이뤄졌으며, 나머지는 올해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시각장애인의 불편을 덜기 위해 비씨, 신한, 하나, 국민, 우리, 롯데, 삼성, 현대 등 모든 전업 카드사가 올해 안에 대표상품 2∼3개를 '점자 신용카드'로 발급할 예정이다.


신용카드 가맹점 계약은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이때 여러 카드사가 가맹점에 문자메시지나 우편을 중복으로 보내 불필요한 비용이 발생한다. 이에 따라 여신금융협회의 일괄 안내 등으로 간소화했다.


금융회사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의 적용 기준인 자산운용 수탁고(20조 원)를 계산할 때 금융투자 업무와 부관한 관리형 신탁은 배제됐다. 이에 따라 소규모 부동산 신탁회사까지 지배구조법의 규제를 받는 일이 줄었다.


크라우드펀딩 전용 홈페이지인 크라우드넷(www.crowdnet.or.kr)에 '펀딩정보 아카이브'를 만들어 투자 정보를 종합 게시하게 됐다.


zhe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9/11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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