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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균 등 여름철 오염우려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등록일2018-05-15


- 비브리오패혈증균 예측시스템을 활용한 현장신속검사 및 특별점검 -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오는 5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17개 지방자지단체와 함께 수산물 위·공판장, 유통·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 및 어패류 수거·검사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 등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Vibrio vulnificus) 검출 시기가 점차 빨라지고 콜레라 환자가 재출현하고 있어 '비브리오패혈증균 예측시스템'을 활용한 비브리오균 오염우려 수산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 입니다.


* 비브리오패혈증균 예측시스템: 해수온도, 유속 등 환경인자와 비브리오패혈증균 발생과의 상관계수(R2)를 이용한 비브리오패혈증균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여 관심, 주의, 경고, 위험 4단계로 예보하는 시스템


□ 올해 수산물 안전관리 주요 내용은 ▲유통·판매, 생산단계별 비브리오균 검사강화 ▲바닷가 횟집, 수산시장 등 비브리오균 현장신속검사 및 특별점검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염 예방 홍보 등입니다.


○ 유통·판매 단계에서는 6개 지방식약청과 17개 시·도가 합동으로 5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수산물 위·공판장 및 유통·판매업소에 대한 지도·점검과 어패류 수거·검사를 실시합니다.


 * 검사항목 : 비브리오균(비브리오콜레라균, 비브리오패혈증균, 장염비브리오균), 중금속, 동물용의약품(항생제 등)


- 특히 여름철 국민들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과 항·포구 주변 횟집(센터) 및 수산시장 등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8일부터 2개월간 비브리오균 현장신속검사와 특별점검 등 식중독 사전예방 관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또한 식중독 신속검사 차량을 권역별로 순환 배치하여 횟집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수족관 물에 대한 비브리오균 오염 여부를 현장에서 신속검사하고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합니다.


○ 생산단계는 해양수산부가 어패류의 안전성조사를 강화하고 식약처와의 업무협약(MOU)을 맺은 수협중앙회가 생산자 자율검사와 지도·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 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올라가는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여 수산물의 안전한 구매·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간질환·알콜중독 등의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특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 여름철에는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에는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지 말고 충분히 가열·조리하여 섭취하여야 합니다.


○ 날 것으로 섭취하는 횟감은 흐르는 수돗물에 2~3회 깨끗이 씻고 횟감용 칼과 도마를 반드시 구분하여 사용하며, 사용한 조리도구는 세척·열탕 처리하여 비브리오균의 2차 오염을 방지해야 합니다.


○ 식품을 구입할 때는 어패류는 신선한 것으로 장보기의 마지막에 구입하여 신속히 냉장·냉동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식약처는 앞으로도 비브리오패혈증균 발생현황에 따라 단계별 검사를 확대 강화할 것이라며, 소비자들에게도 안전하게 어패류를 구매·섭취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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