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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인·저소득층 1천950명 무료 여행 지원
등록일2019-04-11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시는 올해 장애인 및 저소득층 1천950명에게 무료 여행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2017년 시작된 관광 지원 사업은 올해 참가자 규모를 지난해(1천113명)의 배 가까이 늘렸다. 올해는 현대유람선에서 유람선탑승권을 후원해 450명이 유람선 탑승이 포함된 관광 코스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장애인 유형(지체·시각·청각·발달)과 저소득층 대상(청소년·어르신·한부모가족·가족힐링)별로 프로그램을 세분화하는 한편 투어를 수도권 당일과 지방 1박 2일로 구분해 총 16개 코스를 기획했다.


신청 기간은 10∼23일이다. 장애인은 장애인 복지관과 관련 단체(협회), 저소득층은 관련 기관 및 자치구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s://seoul.go.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02-6441-3777)로 문의하면 된다.'



okk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4/09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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