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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피해 소극장 200곳 최대 6천만원 지원
등록일2020-03-18

공연예술단체 160곳 2천만~2억원·관람객 300만명 1인당 8천원 지원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코로나19 사태로 심각한 경영난에 처한 공연업계를 지원하기 위한 추가 대책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공연 취소·연기에도 불구하고 고정비용 지출로 어려움을 겪는 소극장에 대해 공연 기획·제작·홍보비를 지원한다.


소극장 200곳에 대해 한 곳당 최대 6천만원까지 지원한다.


공연 생태계가 유지되게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공연 제작비도 지원한다.

 

공연예술단체 160곳을 선정해 규모에 따라 2천만원에서 2억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살핀 뒤 적절한 시기에 관람객들을 위한 관람료 지원도 추진한다.


예매처별로 공연 관람객 300만명에게 1인당 8천원 상당의 관람 할인권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 같은 대책은 이날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코로나19 관련 업종·분야별 긴급 지원방안에 포함됐다.


abullapi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20/03/18 15: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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