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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중소기업 4곳에 23억+α 패키지 금융지원…이달 2차 선정
등록일2020-05-21

(서울=연합뉴스) 김다혜 기자 =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중소기업 4곳이 정책금융기관 등으로부터 모두 23억원의 회생전용 지원(DIP)금융과 각 5억원 한도의 이행보증을 패키지로 지원받는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SGI서울보증보험과 협업해 진행하는 '패키지형 회생기업 금융지원' 1차 대상자로 중소기업은행의 추천을 받은 4개사를 선정해 자금 지원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캠코는 기업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4개사 실명을 공개하지 않았다.


DIP(DIP: Debtor in Possession)금융은 기존 경영진이 법률상 관리인으로 선임된 회생기업에 대해 신규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1차로 선정된 기업들 역시 기존 경영진이 경영권을 유지한 상태에서 3억∼8억원을 2∼5년간 대출받아 운영자금으로 쓸 수 있다. 서울보증은 최대 5억원의 이행보증을 제공한다.


캠코 관계자는 "이달 중 2차 지원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월 1회 이상 기업회생지원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회생기업의 경영 정상화 지원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momen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20/05/21 10: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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