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뉴스 · 이슈

알차고 유용한 최신 복지 뉴스와 이슈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스테이션 청춘 카페' 2호점 동대구역에 문 열어
등록일2019-11-11

한국철도, 청년 일자리 창출 취지…공모로 선정 


(대구=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한국철도의 청년창업 지원매장 '스테이션 청춘 카페' 2호점이 11일 동대구역에 문을 열었다. 


스테이션 청춘 카페는 한국철도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역 매장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되면 보증금 면제, 최대 3천만원 인테리어 비용, 정기적인 영업 컨설팅 등을 받게 된다. 


스테이션 청춘 카페 2호점 '달구호떡'은 20대 청년이 대구 동인동 찜갈비 등 지역 특색을 살린 토핑을 곁들여 판매하는 퓨전 호떡 매장이다. 


한국철도는 지난 7월 매장 운영을 담당하는 코레일유통과 함께 경부선 동대구역, 안산선 한대앞역, 분당선 태평역에 입점할 팀을 공개 모집해 사업계획서 평가와 품평회를 거쳐 세 팀을 선정했다. 안산선 한대앞역과 분당선 태평역은 연말께 문을 연다. 


한국철도는 지난해 12월 3명의 청년이 모여 지역 특산품 잼을 활용해 빵과 음료를 판매하는 스테이션 청춘 카페 1호점 '담다'를 대전역에 열었다. 


내년부터는 매년 두 팀 이상을 선발해 청년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무준(26) 달구호떡 대표는 "매장 공간과 영업 컨설팅 등 지원을 받아 오랫동안 바라던 창업의 꿈을 이뤘다"며 "청년 창업의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11 17:31 송고 


복지뉴스 상세보기

정보제공을 나타낸 표입니다.

정보제공 연합뉴스
만족도 평가 영역 현재 페이지의 내용과 사용 편의성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평가하기
 
현재 페이지의 오류와 개선점이 있으면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의견남기기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