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복지이야기

복지수혜로 희망을 되찾은 분들의 따뜻한 복지이야기입니다.

    • 효진 씨(가명)는 아직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두 어린아이와 혼자서 거동을 못하는 노모를 집에 두고 타지에서 일을 하며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딱한 사정임에도 불구하고, 회사에서 다리에 유리가 박히는 사고를 당하고도 보상과 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결국 일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2019/03/20
    • 해선이(가명)네 가족은 기초 생활 수급 가구로 엄마, 누나들과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해선이의 아버지는 해선이가 3살 때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해선이는 어려서부터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누나들의 장난과 따돌림에 시달렸습니다. 이후 학교에 다니게 된 뒤에도 초등학교 6학년 때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받아 어려움을 겪고, 중학교에 입학한 5월에 학교에 적응하지 못해 결국 자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2019/02/18
    • 미경(가명)씨의 인생은 불우한 가정환경과 여러 번의 실패를 경험한 결혼생활, 극단적인 선택으로 인한 상처 등 무엇 하나 순탄하고 순조로운 일이 없었습니다. 사례관리사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너무나도 담담 한 모습으로 침묵을 지키던 미경 씨에게 다가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2019/01/22
    • “장애가 있는 엄마가 혼자 아이를 낳았는데 우유주는 법도 잘 몰라요. 아기도 엄마도 관리가 되지 않고 있을 거에요” 라는 한 통의 전화를 받고 사례관리사는 해당 가구를 방문했습니다. 아기 아빠는 일을 한다는 이유로 혼인, 출생, 전입 신고를 하지 않은 상황이었고, 아기는 병원비 4,800원이 없어 병원진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2018/12/18
    • 14살 연진이(가명)의 가족은 경운기를 끌고 다니며 폐지나 고철 등을 주워서 번 돈으로 생활하고 계시는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가 전부였습니다. 힘겹게 생활을 이어가던 가족들은 외할아버지가 뇌경색을 앓다가 건강이 더 나빠진 탓에 요양병원에 입원하게 되면서 더 큰 어려움에 빠졌습니다.
      2018/11/14
    • “배고파” 술에 취해 몸도 잘 움직이지 못하고 마르고 앙상한 몸뚱어리에 덥수룩한 머리가 엉켜있는 용선 씨(가명) 어머니의 첫 마디였습니다. 용선 씨가 교도소에서 보낸 어머니를 도와달라는 편지를 읽고 방문한 집은 불빛 하나 없는데다 폐지에서 나는 냄새가 가득했습니다.
      2018/10/15
    • 김뚝딱 씨(가명)의 첫 모습은 시장에 있는 생선가게 한편에 나무판을 깔아놓고 잠을 자는 모습이었습니다. 생선가게 주인의 허락으로 가게에서 잠을 자는 것은 허락 받았지만, 곧 다가올 겨울과 추워진 날씨에 가게 주인의 걱정도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2018/08/02
    • 처음 복지플래너에게 문을 열어 준 조가득(가명) 씨의 표정은 어둡고 의욕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가득 씨는 노인성 치매 질환으로 건강이 좋지 않은 아내와 초등학교 1학년의 어린 딸을 돌보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아내뿐만 아니라 조가득 씨 또한 건강이 나빠져 치아가 다 빠져 버린 상황이었습니다.
      2018/05/09
    • 어느 가을 날, 주변 이웃들에게서 온통 쓰레기로 가득 차 있는 집에 노부부가 살고 있으며 할머니는 눈이 보이지 않아 일상생활도 불편해 보인다는 제보가 주민센터에 접수 되었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사례관리사와 방문간호사가 노부부의 집을 방문하였고, 열린 문틈 사이로 본 노부부의 집은 주변 이웃들이 말한 그대로였습니다.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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