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복지이야기

복지수혜로 희망을 되찾은 분들의 따뜻한 복지이야기입니다.

    • “배고파” 술에 취해 몸도 잘 움직이지 못하고 마르고 앙상한 몸뚱어리에 덥수룩한 머리가 엉켜있는 용선 씨(가명) 어머니의 첫 마디였습니다. 용선 씨가 교도소에서 보낸 어머니를 도와달라는 편지를 읽고 방문한 집은 불빛 하나 없는데다 폐지에서 나는 냄새가 가득했습니다.
      2018/10/15
    • 김뚝딱 씨(가명)의 첫 모습은 시장에 있는 생선가게 한편에 나무판을 깔아놓고 잠을 자는 모습이었습니다. 생선가게 주인의 허락으로 가게에서 잠을 자는 것은 허락 받았지만, 곧 다가올 겨울과 추워진 날씨에 가게 주인의 걱정도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2018/08/02
    • 처음 복지플래너에게 문을 열어 준 조가득(가명) 씨의 표정은 어둡고 의욕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가득 씨는 노인성 치매 질환으로 건강이 좋지 않은 아내와 초등학교 1학년의 어린 딸을 돌보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아내뿐만 아니라 조가득 씨 또한 건강이 나빠져 치아가 다 빠져 버린 상황이었습니다.
      2018/05/09
    • 어느 가을 날, 주변 이웃들에게서 온통 쓰레기로 가득 차 있는 집에 노부부가 살고 있으며 할머니는 눈이 보이지 않아 일상생활도 불편해 보인다는 제보가 주민센터에 접수 되었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사례관리사와 방문간호사가 노부부의 집을 방문하였고, 열린 문틈 사이로 본 노부부의 집은 주변 이웃들이 말한 그대로였습니다.
      2018/04/18
    • 복지로, 이랜드재단에서는 1월 25일부터 2월 14일까지, 전국 조손가정과 독거 어르신을 위한 설 모금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후원가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사랑에 수현이네를 비롯한 많은 곳에서 감사인사가 전해져왔습니다. 후원자 여러분께 2018 설맞이 조손가정/독거어르신 지원 캠페인 결과를 안내해드립니다.
      2018/03/28
    • 할아버지는 어렸을 적 부모님을 잃고 보육원에서 자라왔습니다. 하지만 할아버지에게 보육원은 보금자리가 되지 못했고 결국 17세가 되던 해에 아무것도 없이 보육원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후 살아가기 위해 온갖 힘들고 어려운 일을 계속하다가 어깨너머로 배운 타일 시공 기술 덕분에 드디어 돈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
      2018/03/13
    • 할머니는 일찍 남편을 병으로 떠나보내고 하나뿐인 아들마저 집을 나가버린 후, 오랜 기간 혼자 생활하고 계셨습니다. 매일 폐지를 주워 어렵게 생활을 이어오던 할머니는 몇 달 전부터 가슴에 통증이 심해져 주저앉아 한참을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건강이 악화되었습니다.
      2018/02/20
    • 유진이의 꿈은 음악을 열심히 공부해서 음악 전공으로 대학에도 가고 훌륭한 음악가가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꿈을 위해 유진이가 할 수 있는 것은 혼자 인터넷을 통해 관련 자료를 찾아보거나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방과 후 교실에서 실컷 노래를 부르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2018/01/29
    • 유숙자(가명) 할머니는 홀로 힘들게 지내던 중 구청으로부터 1만 원 이하로 건강보험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고 복지 혜택 안내 전화를 받았습니다. 할머니와 통화 상담을 하던 더함복지상담사는 할머니께서 더욱 도움이 필요하신 상황이라고 판단해 가정방문을 가고자 했지만, 복지서비스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할머니는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2018/01/08
처음 페이지로 가기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 맨 마지막 페이지로 가기
만족도 평가 영역 현재 페이지의 내용과 사용 편의성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평가하기
 
현재 페이지의 오류와 개선점이 있으면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의견남기기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