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복지정보

다양한 복지서비스 정보를 안내해드립니다.

학대피해아동 쉼터 설치 및 운영

아동학대 신고접수 후 현장조사 등을 통해 아동이 분리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학대피해아동전용쉼터에 협조를 요청합니다.
아직 궁금한 것이 있어요!

위 복지서비스는 2019년도 기준입니다(보건복지부 아동학대대응과)

최근 수정일 2019-05-13

사례로 알아보기

학대피해 아동을 현장 조사한 결과 아동이 가정에 계속 있을 경우에 피해가 더 커질 수 있고 적절한 보호를 받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아동을 가정에서 격리하여 쉼터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드려요.

오늘 우리 쉼터에 학대피해 아동이 들어왔습니다. 보호가 필요한 아이입니다.

“학대피해 아동 쉼터에서 아이를 보호해요.”

오늘 우리 쉼터에 학대피해 아동이 들어왔다. 아이는 아빠로부터 매를 맞고 있었는데 옆집 사는 사람이 아이 울음소리가 너무 커서 112에 신고를 했다고 한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서 보니 아이 몸에 상처가 날 정도로 폭행했고, 옆에 있는 엄마도 아이 아빠를 말리지 않았다고 한다. 그 자리에서 아동 학대죄로 아이 아빠는 체포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집에 아이를 두고 나오면 엄마에게 2차 폭행을 당할 우려가 커 보였다고 한다. 아이에게 물으니 아빠가 안 때리면 엄마가 때린다고 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아이를 부모에게서 격리하고 우리 쉼터로 오게 했다. 아이에게 이러한 일이 벌어진 것은 네 잘못이 아니라고 이야기해주면서 차근차근 아이가 알아들을 수 있게 이러저러한 설명을 해주면서 마음을 보듬어주었다. 그랬더니 밥을 더 달라면서 힘을 내보겠다고 했다. 그 말을 들으니 이제 좀 아이가 진정이 되었단 생각에 마음이 조금 놓였다. 앞으로 쉼터에서 생활하는 동안 잘 지켜보고 계속해서 상담을 하면서 상처 받은 아이 몸과 마음이 낫도록 신경 써야겠다.

최근 수정일 20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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