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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앙·지방행정기관도 장애체험교육 받는다 작성일자 2014-04-23


국립재활원은 장애인인식개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찾아가는 장애인체험교육’ 대상자를 기존의 초·중·고·성인 대상에서 중앙 및 지방행정기관 직원까지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장애체험교육은 1994년부터 시작했으며, 교육 대상별로 특성화된 시각장애체험, 휠체어체험,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 등으로 교육 내용이 구성됐다.

올해부터 대상을 장애인복지 정책 입안과 일선에서 장애인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에게까지 확대한 것은 효율적이고 수요자 입장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등 업무수행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앞서 지난 2월 서울시청 장애인복지정책 담당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체험교육을 실시했고 서울시청의 요청에 따라 서울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확대했다. 전체 3900여명의 직원 중 2014년에는 우선적으로 14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또 대구지방검찰청, 인천지방검찰청, 성동구치소 교도관들에게 교육을 실시했으며, 통계청, 국방부, 환경부, 교육청, 서울지방경찰청, 광주광역시 소속 구청 등 다수의 기관들이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앞으로 보건복지부에서 2013년 실시한 장애인편의시설 설치 실태조사에 따라 장애인편의시설 설치율이 저조한 지자체를 중심으로 장애체험교육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다각적인 홍보와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장애체험교육은 국립재활원 교육홍보과(02-901-1586)를 통해 신청접수 가능하다.


이수경 기자

등록일:2014-04-21/수정일: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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