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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기부금품은 전문기관을 통해 운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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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나눔이 세상을 따뜻하게 합니다.
오늘도,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2021-02-26 ~ 2021-04-30
중동에서 온 아리(가명) 씨는 2년 전 한국에 왔습니다. 한국에 올 때 아리 씨는 아이를 임신한 상태였고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가족은 부모, 조부모, 형제 자매 대부분이 사망한 상태였고 유일한 가족인 오빠만 고향에 남아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리 씨는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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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많은 대운 씨를 응원해주세요!
종료
대운(가명) 씨는 어두움과 우울함으로 가득 찬 20대 청년이었습니다. 그의 인생은 대부분 희망보다는 절망에 물들어 있었습니다. 부모에게 버려져 고아원에서 지내다 어린 나이에 퇴소를 하였고 늘 어딘가 정착하지 못하고 떠돌이 생활을 했습니다. 보호시설에 잠시 머물었지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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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랑스러운 국가유공자입니다.
종료
대환(가명) 씨는 젊은 시절, 국가가 어려운 상황에 처하자기꺼이 함께 하였고 이를 인정받아 국가유공자가 되었습니다. 자랑스러운 과거와는 별개로 마주하는 현실 앞에서 가족들은 점점 지쳐만 갔습니다. 오랜 시간을 고민한 끝에 부인과는 이혼하였고, 자녀들 또한 현실적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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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방 가득 메운 44살 아들의 낙서
종료
19살때부터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는 아들 그 아들을 홀로 지켜보는 아빠의 무거운 마음 이 두 부자가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은 많지 않습니다. 이들에게도 꿈 같은 기적이 찾아올까요? 우울증으로 세상을 떠난 엄마.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게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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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는 간 이식 수술이 절실합니다.
종료
제 아버지는 간 이식 수술이 절실합니다 저의 부모님께서는 어릴 적 이혼하셨고, 아버지께서는 쌍둥이 형제를 홀로 키우셨습니다. 아버지는 전국을 돌며 일일노동으로 생계를 책임지셨습니다. 홀로 모든 짐을 짊어지신 아버지는 술에 의지하곤 하셨습니다. 밥 한끼 조차 제대로 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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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이와 소담이를 응원하는 현물을 기증해주세요!
종료
11살 하람(가명)이와 7살 소담(가명)이는 둘도 없는 사이입니다. 소담이는 오늘도 언니와 할머니 곁에 꼭 붙어 있느라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언니, 할머니와 있는 낮 동안 소담이는 영락없는 어린아이가 됩니다. 낡고 좁은 집이지만 언니와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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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이와 할머니에게 희망의 현물을 기증해주세요!
종료
할머니는 지윤이의 엄마이자 아빠입니다. 2살 때 부모님이 이혼하신 뒤, 초등학생이 된 지윤이(가명)의 유일한 가족은 할머니 한 분뿐입니다. 연세가 많으신 할머니는 폐지를 주워 지윤이를 돌보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자꾸 허리와 발목이 아프다고 하시지만, 생활비조차 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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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희망이 남아있다고 믿습니다.
종료
아들이 떠나고 노부부만 남은 자리 하나뿐인 아들이 곁을 떠난 뒤, 김남혁(가명) 할아버지와 아내는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서로에게 의지하며 살아온 부부에게 어려움이 시작된 건 둘 모두 치매를 앓게 되고 난 후부터입니다. 몇 년 전부터 아내의 치매를 돌보던 남혁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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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회로 나아가려는 지성 씨를 응원해주세요!
종료
잘못된 선택으로 생긴 상처들 축산업에 종사하던 지성(가명) 씨는 지인의 보증을 잘못 서게 되면서 많은 재산을 잃었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며 모아두었던 돈이었기에 그 상실감은 매우 컸고, 이를 견디기 위해 술에 의지하는 날이 늘어났습니다. 그렇게 날로 심각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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