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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전부를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
  • 진행기간 : 2021. 04. 13 ~ 2021. 05. 31

이 사연은 종료 되었습니다.

전부를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 [함께 하는 기관 : 이랜드재단 두배나눔사업 ]

말을 듣는 것이 아닌, 보는 삶을 살아가던 정난씨
남편의 폭력에 도망쳐 두 남매를 홀로 키우는 정난씨는 난청으로 인해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심각한 청력 손실로,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동안 정난씨의 두 눈은 항상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로 입을 가리자 더 이상 말을 볼 수도 없게 되었고 소통이 불가해져 생계를 유지하던 일용직 근로도 중단해야 했습니다. 전남편의 부도로 갚아야 할 빚은 태산이고, 모든 것이 압류된 집안에서 홀로 아이들을 키워야 하는 정난씨는 아이들의 낡은 신발과 옷을 보면 눈물이 납니다.

엄마의 운동화로 진흙길을 걷는 아이들
한 켤레 밖에 없는 운동화를 세탁하는 날이 되면 남매는 정난씨가 10년도 전에 신던 운동화를 신고 등교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새 신발을 사고 싶다는 말 한마디를 하지 않는 속 깊은 두 남매. 아이들은 점점 커가는데 입을 옷이 없어 엄마의 리폼한 옷을 건넬 때 정난씨의 마음은 미어집니다..

 

"5월 어린이날, 시장에 가서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마음껏 집는 모습을 보는 것이 소원이에요"
먹는 것도 자유로울 수 없는 두 남매. 시장에 함께 갈 때면, 아이들이 잡은 것을 놓으라고 할 때면, 정난씨의 가슴이 먹먹합니다. 아이들에게 이 세상의 전부를 주고 싶은 정난씨는 단 하루만이라도 그런 날이 오길 소원합니다. 정난씨 가정에 희망이 깃들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그 희망의 빛을 밝혀주세요!

 

정난씨의 가정에 꿈과 희망이 넘쳐날 수 있도록, 두남매의 웃음이 가득 채워질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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