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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자활사업
2016-12-16

[카드뉴스] 자활사업

함께 만드는 복지 복지로 자활맨, 희망으로 다시 서다 2006년, 경기도에서 운수업과 골재납품사업을 하던 김현우(가명, 55세)씨는 경기 악화와 운전기사들의 연이은 사고, 고정 거래처의 부도로 한순간에 빈털터리가 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애들 엄마와도 이혼하고, 세 아이와 함께 허름한 다세대 주택으로 이사했습니다. 그해 겨울엔 화장실과 세면장이 얼어붙어 가스 불에 물을 데워 써야만 했고, 돈이 없어 라면 하나로 네 식구의 한 끼를 해결할 때는 그마저도 양을 늘리려고 불려서 먹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 아이들을 시설에 맡기려 보육원 앞까지도 가 봤지만, 앞에 서니 눈물이 쏟아져 돌아 나왔습니다. 보육원에서 나오는 길에 만난 집주인 아주머니는 주민센터 사회복지 담당자를 찾아가면 도움을 줄 거라고 말했습니다. 동사무소에서 밝게 웃어 주시는 사회복지 주사님을 만났습니다. 그동안의 사정을 말하자, 주사님은 일단 아이들과 점심부터 먹으라며 쌀 한 포대를 주셨습니다. 아이들을 배불리 먹일 수 있다는 생각에, 어깨에 둘러멘 쌀 포대가 깃털처럼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잠시 후 반찬거리를 들고 찾아온 주사님은 집안을 둘러보더니, 제게 당장 필요한 것과 앞으로의 계획을 물었습니다. 대답을 듣곤 큰아이는 동네 지역아동센터에, 막내와 둘째는 근처 국공립 어린이집 종일반에 맡기고, 근처에 자활후견기관이 곳이 있으니 거기서 일해 보자고 제안했습니다. 그 후 주사님 덕분에 긴급지원 신청을 받아 공과금 등을 해결할 수 있었고, 자활후견기관에서 집수리사업단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동료들과 어르신들의 집을 수리해 드리면 고마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만은 부자가 된 듯했습니다. 일하면서 집수리에 관심이 생겨 틈틈이 도배 견적 내는 법 등을 검색해 저만의 스킬 북을 만들고, 전문 건축가를 목표로 현장을 찾아다니며 열심히 하자, 노력이 전해졌는지 자활 실무자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안정적인 일을 하며 가족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어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이게 다 ‘자활사업’ 덕분입니다! Q. 자활근로사업이란? A.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저소득층에게 근로기회를 제공해 자활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참여자의 자활능력과 사업유형에 따라 근로유지형, 사회서비스형, 인턴·도우미형, 시장진입형으로 구분돼요. Q. 누가 받을 수 있나요? A. 이런 분들은 자활근로사업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조건부 수급자, 일반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지원해요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시장진입형(기술자격자)에 참여하면 1일 8시간, 주 5일 근무, 급여 37,880(39,880)원의 일자리를 지원합니다. 인턴형에 참여하면 1일 8시간, 주 5일 근무, 급여 37,880원의 일자리를 지원합니다. 사회서비스 일자리형에 참여하면 1일 8시간, 주 5일 근무, 급여 34,270(36,270)원의 일자리를 지원합니다. 근로유지형에 참여하면 1일 5시간, 주 5일 근무, 급여 25,550원의 일자리를 지원합니다. Q. 어떻게 신청하나요? A. 시/군/구청에 방문해 서비스를 신청합니다. 초기상담 및 서비스 신청: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초기상담을 하고 서비스 신청 ▽ 대상자 확정 자활지원계획 수립: 시/군/구청에서 대상자를 확정하고 자활지원계획을 수립 ▽ 자활 실시: 지역 자활센터에서 실시하는 자활사업에 참여 Q. 더 궁금한 것이 있다면? A. 복지로와 보건복지부 사이트 및 콜센터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어요! 복지포털 홈페이지 보건복지 콜센터 129 보건복지부 자립지원과 044-202-3037 함께만드는 복지 복지로 국민복지포털 복지로 www.bokjiro.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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