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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위, 채무조정 이용자 신용도 상승 돕는 '신용도우미' 제공
등록일2021-04-09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는 9일부터 채무조정 이용자의 신용관리를 돕고 서민금융 상품을 연결해 주는 '신용도우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용도우미는 채무조정 변제금을 6개월 이상 납입한 채무자가 쓸 수 있다.


신복위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서비스를 신청하면 총 5회에 걸쳐 신용을 올리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고 필요하면 전화 컨설팅도 신청할 수 있다.


신복위 신용도우미 서비스는 먼저 이용자의 신용점수를 알려주고 점수를 올릴 방법을 안내한다.


또 통신요금, 국민연금 납부 현황, 건강보험료 등 비금융 정보를 등록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나아가 소액신용체크카드, '햇살론17' 등 맞춤형 서민금융을 소개하고 이용자가 한 번에 신청할 수 있게 취급기관에 연결해 준다. 복지지원 신청도 가능하다.


이계문 신복위 위원장은 "채무조정이 당장의 연체 채무를 조정하는 응급수술이라면 신용복지 컨설팅은 수술 후 재활을 돕는 역할을 한다"며 "채무조정 이용자가 신용도우미를 이용해 신용도를 높이고 서민금융을 이용하면 정상적인 금융소비자로 복귀가 더욱 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hye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4/09 10:30 송고

이 정보는 2021-04-09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복지이슈’는 국민이 궁금해하는 시기별 이슈를 보다 쉽게 안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법적효력을 갖는 유권해석이나 각종 신고 등의 판단자료로서의 효력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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