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2012년 우수건강도서」21종 선정
- 우수건강도서 선정패 수여식(10.17) 및 우수건강도서 전시(10월4주) 예정 -
□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내 몸을 살리는 곡물 과일 채소」등 총 21종의 도서를「2012년 우수건강도서」로 선정·발표하였다.
□ 우수건강도서 선정제도는 국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의식을 제고하고 건강도서에 대한 출판업계의 출판의욕을 고취하기 위하여 도입되었으며, 2009년을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 보건복지부는「2012년 우수건강도서」선정을 위해 2011년 7월 1일 이후 초판 발행된 건강·보건 관련 창작 및 번역도서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였으며,
○ 접수된 총 92종의 도서에 대하여 건강·보건 및 출판문화 등의 관련 전문가 8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도서의 내용, 창작성, 실용성 등을 심사하였다.
○ 심사결과, 일반인 부문에서는「내 몸을 살리는 곡물 과일 채소(박태균, 디자인하우스)」등 16종, 청소년 부문에서는「과학동아 스페셜(과학동아북스)」등 5종이 선정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문서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