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 고용노동부는 11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가 6만5천명으로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 5.8%(4천명)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11월보다 구직급여 신청일이 하루 줄어든 데 따른 것이라고 고용부는 설명했다.구직급여 지급자 수는 29만5천명, 지급액은 2천531억원으로 각각 1.3%(4천명), 2.4%(63억원) 줄었다.<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3/12/01 12:00 송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