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어장벽으로 법률서비스 이용 못한 외국인, 이제 편하게 무료법률상담 받으세요 -
법무부는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에게 무료법률상담을 해주는 「외국인을 위한 마을변호사」제도를 '17. 3. 13.부터 국내에 거주하는 전체 외국인으로 대상을 확대하여 운영합니다.
- 전국 15개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별로 「외국인을 위한 마을변호사」를 배치, 외국인에 대한 법률상담을 합니다.
- 법무부·행정자치부·대한변호사협회는 현재 활동 중인 57명 외에 144명의 변호사를 추가로 위촉합니다.
2017.03.13 법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