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규모 노인복지센터’ 내년까지 25개소로 확충


등록일 2011-06-30
정보제공처 복지뉴스



 
서울시가 ‘지역밀착형 소규모 노인복지센터’를 내년까지 자치구별 1개소씩 총 25개소로 확충·지원한다.
 

‘소규모 노인복지센터’는 노인종합복지관과 경로당의 중간규모 여가시설로 노인들의 다양한 복지욕구를 보다 가까이에서 듣고, 신속하게 반영 및 개선하기 위한 시설이다.

 

서울시는 현재까지 17개구에 170억 원을 지원한 데 이어 나머지 8개구에도 2012년까지 80억 원을 지원·완료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는 2007년부터 25개 자치구에 소규모 노인복지센터 건립비를 개소 당 10억 원 씩 지원 중이다.

 

시는 현재까지 용산, 중랑, 성북, 강북, 은평, 서대문, 서초, 강남, 송파, 강서, 동작구 총 11개 자치구에 센터를 완공했다.

 

또 마포, 구로, 금천, 강동구 총 4개 자치구는 설계·건립 등이 진행 중이며, 종로, 노원구는 올해 건립비 지원을 완료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금천, 강동구 소규모노인복지센터가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2012년 3개소, 2013년 1개소의 소규모 노인복지센터가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정관 서울시 복지건강본부장은 “앞으로 급속한 고령화 진행에 따라 서울 노인 100만 시대, 60세 이상은 150만 시대에 돌입하는 만큼 접근성이 좋은 소규모 노인복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등록일:2011-06-30/수정일: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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