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장학재단과 협력사업 추진
- 국가근로장학사업, 다문화·탈북청소년 멘토링 사업 등 -
□ 여성가족부(장관 조윤선)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곽병선)은 2월 24일(월) 오후 3시 한국장학재단(서울 중구 통일로)에서 업무협력 협약식을 갖는다.
○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곽병선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하여 대학생 근로장학생 연계, 다문화·탈북청소년 멘토링 등에 상호 협력하여 여성·청소년·가족의 행복 증진을 위해 국가가 필요로 하는 인재육성사업을 공동 협력 추진하기로 하였다.
□ 먼저, 양 기관은 대학생의 직업체험 및 취업능력 제고를 위한 국가근로장학사업과 나눔과 도움을 필요로 하는 여성가족부 소관 시설 연계를 강화한다.
○ 이러한 취지로 현재 가출청소년 보호시설과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시설 등 31개소에 55명의 대학생 근로장학생이 체험과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를 더욱 확대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 이를 통해 종사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쉼터의 인력운용에 도움이 되고, 대학생 근로장학생들이 나눔과 소통의 가치를 아는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 동계방학 근로장학생 근로기간 : ‘14.1.2~‘14.2.28(1일 최대 8시간, 주당 최대 40시간 이내)
○ 또한 다문화ㆍ탈북학생에게 학습 및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여, 한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문화ㆍ탈북학생 대상 멘토링 사업을 추진한다.
- 환경이 다른 곳에서 태어나 뿌리채 옮겨온 이주배경청소년들이 친구나 선배와 1:1 관계를 형성하며 한국사회에 적응하고 심리적 안정과 학습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 또한, 양 기관은 청소년 등 관련 국가 시책 및 공동사업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며 상호 교류하고, 관련 사업 홍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사랑으로 섬기는 꿈과 희망의 징검다리’라는 슬로건으로 국가 장학사업을 전담하고 있는 장학재단에서 흔쾌히 우리 청소년?여성 시설에 나눔의 손길을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린다” 면서,
○ “사업에 동참하는 우리 근로장학생들이 쉼터 청소년과 이주 배경 청소년들에게 멘토가 되고 언니·오빠가 되어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으며 또한, 참여하는 근로장학생들도 이를 통해 나눔과 소통의 정신을 알고 실천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 한국장학재단은 저소득층 학생의 등록금 및 생활비 지원을 위해 교내외 근로기관을 선정하여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 3만명 정도의 학생들이 근로장학생으로 참여하고 있다.